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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dyis 
라면 땡기는 날
라면이 땡긴다. 얼큰한 국물에 계란이 고소하게 퍼진 라면국물을 들이키고 싶다.
아침 출근길에 열차 안에서 굉장히 추웠다. 에어콘바람이 내 수면을 방해했고,
덕분에 모든 역의 이름을 차례차례 들을 수 있었다. 의식이 살아있다는 것이 괴로웠다.
라면을 먹고 잠을 잔 뒤, 운동을 하고 싶다. 나는 지금 일을 하기 싫어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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