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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dyis 
고맙게도 오늘은

회사에서 연휴를 늘려줬다.
당연히 늘려줘야 할 것을 늘려준거지.
주5일때문에 원래 토요일은 쉬는 날이었으니, 추석때문에 쉬는 날은 월요일 하루 아니었던가.
저주받은 아다리.
얼마나 불쌍케 여겼던지 금요일부터 쉬라고 한다.
뭐 비단 우리 회사 뿐 아니라, 다른 회사도 금요일 혹은 화요일에 하루 그냥 쉬게 해주긴 하더라.
기합빠진 나는... 아직 써먹지 않은 연차를 이번 연휴에 붙여버렸다.
고로, 금~화 까지 쉬는게다. 오늘은 금요일이고. 조금 있다가 가방이나 사러 가야겠다.
그나저나....일어나보니 오후 3시던데, 12시간을 잤다는 이야기다.
일어나서 처음 느낀 감정은. 방광이 터질 것 같아서 돌아버리는 느낌. 아하하핫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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