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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edyis 
약속.txt
오늘은 '약속'이라는 영화를 봤다.
박신양과 전도연이 주연한 영화인데..

역시 제대로 못봤다.
보다가 안보다가 보다가 안보다가..

근데 슬펐다.

여자들이 극장에서 우는 이유를 조금은 공감할 수 있다.

약속을 본 이유는 동기 이동진 해병 兵 847期 가 자꾸
휴가 나가면 약속부터 보라구 아주 닥달했기 때문이다.

아직도 전도연의 슬픔이 내게 전해진다.

난 박신양 같은 사람은 못봤는데..

솔직히 전도연같은 여자애는 봤다.

그래서 더 슬프다.

꼭 그 아이가 겪은 일 같아서 많이 슬프다.

이 대사가 내 머리속에서 아리게 남았다.

"못가...따뜻한 밥 한그릇 먹이고 보내고 시퍼.."

아으...가슴 아파..

해병대 병장 울뻔했자나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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